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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청구S/W 점검항목 4배 이상 줄여

  • 김정주
  • 2010-08-23 12:00:20
  • 심평원, 저가구매제 대비 검사·인증 절차 개편 가동

시장형 실거래가를 1개월여 남겨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요양기관 청구S/W 점검항목을 개편해 검사 소요기간을 4배 이상 줄였다.

이는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과 함께 청구방법이 변경되면 각 요양기관에서 청구대란이 생길 수 있는 검사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기관 청구S/W 검사·인증을 대폭 개편하고 지난 20일부터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S/W 공급업체 검사 시 방문과정을 생락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높였고 점검항목을 필수항목 위주로 대폭 줄여 재정비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세부 중점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방문설치 검사에서 원격제어 검사로 전환됐으며 월별 진료 및 조제내역 시험검증자료 검사가 생략됐다. 여기서 업체 자율점검방식이 도입돼 효율적 전산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점검항목은 기존 4302개에서 4064개가 대폭 감소, 238개로 재설정됐다. 이렇게 되면 통상 20여일이 걸렸던 검사 소요기간이 5일 이내로 대폭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검사가 가능케 됐으며 시스템 메뉴 또한 기존 126개였던 것을 사용자 위주로 개편해 55개로 대폭 줄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그간 요양기관과 S/W 공급업체에서 건의한 개선사항 등을 반영했다"면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으로 청구방법이 변경되면 요양기관의 적기 청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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