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8 18:41:01 기준
  • 건보공단 약무직
  • 윤리
  • 약가
  • mRNA
  • 동국제약
  • HK이노엔
  • 페노피브레이트
  • 유상준
  • 사명 변경
  • 삼진제약
팜스타트

올 상반기 총급여비 16조…병원급 이상 45% 독식

  • 김정주
  • 2010-08-25 12:05:04
  • 공단, 상반기 건보 주요통계…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상반기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21조원을 훌쩍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급여비는 16조5000억원을 웃돌았으며 병원급 이상이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0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 전체 총 진료비는 21조4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에 해당하는 2조4450억원이 증가했다.

공단이 부담한 상반기 전체 급여비는 16조5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162억원 보다 13.8%에 해당하는 1조9972억원이 늘었다.

이중 요양급여비를 살펴보면 상반기 총 진료비의 74%를 차지하는 15조973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1%에 달하는 1조979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별로 구분하면 전체 요양급여비 중 종합병원급 이상이 5조1424억원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으며 의원급은 22.1%에 해당하는 3조5249억원, 약국은 25.7%에 해당하는 4조1111억원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의 급여비 증가율은 33.1%, 상급종합병원은 21.9%로 의원급 8.1%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2010년 상반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7만3475원이며 65세 미만은 5만5388원, 65세 이상은 23만4198원이었다.

1인당 평균 입내원일수(수진횟수)는 9.19회로 전년 동기보다 4.3%인 0.38일 늘었으며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3만5703원으로 전년보다 8.6%에 해당하는 2815원 증가했다.

의료이용량인 수진횟수는 2003년 대비 1.95일 늘어나 26.9%였고 의료이용 단가인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2003년 2만1024원에서 2010년 3만5703원으로 69.8%증가했다.

공단은 "이중 수가 인상요인은 19.0%에 불과한 데 반해 나머지 42.7%는 수가인상을 제외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