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 배우면 우럭·광어도 낚을 수 있죠"
- 강신국
- 2010-08-26 0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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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동호회 출범한 박병호 약사(인천 유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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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도시 인천. 바다낚시를 사랑하는 인천지역 약사들이 한데 모였다.
최근 결성된 바다낚시 동호회 '우럭사랑'(가칭)은 지난 22일 덕적도 부근 바다에서 첫 출조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박병호 약사(유천약국·45)는 7년 경력의 바다낚시, 특히 배낚시 마니아다.
동호회는 1년에 4번 정기 출조를 하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 '번출'(번개 출조)도 진행할 예정이다.
"바다낚시는 무척 쉽지요. 초보자도 1시간 정도만 배우면 큼지막한 우럭, 광어도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배낚시에 대한 박 약사의 노하우를 들어보자. 박 약사는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가 바로 고배질(낚싯대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행위)이라며 고배질을 많이 해야 고기가 잘 잡힌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럭이나 광어 등은 바닥이나 돌 틈에 숨어 있다가 짧은 순간에 지나가는 미끼를 덮치는 스타일이라 심한 고배질은 후킹 타이밍을 잃을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배는 자연스럽게 조류에 따라 흘러가고 파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고배질이 되기 때문에 인위적인 고배질은 금물.
낚싯대를 바닥에서 50-100cm정도 띄운 상태에서 가만히 들고 있다가 10초에 한번정도 바닥을 확인하고 다시 약간 띄우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박 약사는 미끼도 작은 볼락의 성화가 싫어 갯지렁이는 쓰지 않는다며 대신 생오징어를 1cm두께로 10cm 정도 길이로 사용한다고 조언했다.

첫 출조에는 박 약사를 비롯해 안광열, 강상모, 손영리, 정영복, 김성일, 김상훈 약사와 김동현 씨(정우약품)가 참가했다. 동호회의 두 번째 바다낚시는 오는 10월경을 잡혔다.
아직 동호회 활동 초기이기 때문에 회원들을 모집하는 단계로 동호회 정식 명칭도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혼자 다니기 심심 하신 분, 핑계거리가 없어 좋아하는 낚시를 가기가 힘드신 분, 처음 시작하기가 망설여지는 분, 양식회에 질려 자연산회가 그리우신 분, 고기도 낚고 사람도 낚고 싶은 분은 모두 환영입니다."
동호회 가입을 원하는 약사는 유천약국(032-812-7440) 박 약사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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