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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진료비 2.3배 껑충…40세 이상 77% 점유

  • 김정주
  • 2010-08-26 12:00:03
  • 심평원, 작년 120억원 청구…여성이 남성 1.5배↑

지난해 '수면장애(G47)' 환자들이 2005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관련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5년 51억원에서 2009년 120억원으로 4년동안 약 69억원, 연평균 24.1% 증가했다.

진료인원은 2005년 11만9865명에서 2009년 26만2005명으로 4년간 약 14만명, 연평균 21.6% 증가했으며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의 약 1.5배를 유지했다.

성별 연평균 증가율과 관련해 남성이 20.8%, 여성이 22.2%인 것을 감안하면 수면장애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09년을 기준으로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6만3298명(23.5%), 50~59세가 5만350명(18.7%), 60~69세가 4만7605명(17.7%), 40~49세가 4만7095(17.5%)명으로, 40대 이상의 연령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77.4%를 차지했다.

연령 및 성별로는 20세 미만에서는 남성이 다소 많았으나, 20세 이후로 넘어가면 여성이 1.4~2.0배 더 많았다. 특히 20~29세의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의 2.0배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이번 분석자료는 건강보험 심사결정기준이며 한방 및 약국,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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