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강원도 단강리 마을과 '1사1촌' 협약
- 김정주
- 2010-08-27 18:2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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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일손돕기·농산물 구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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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시청(시장 원창묵) 회의실에서 공단 건이강이봉사단과 원주시청 관계자, 단강리 마을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을 통해 '1사1촌' 자매결연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과 관심을 갖기로 합의했다.
원주시 단강리는 마을 주민이 대부분이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수입 개방에 따라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단 봉사단은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주는 공단이 2012년 이전할 예정 지역이기도 하다"면서 "젊은 인력이 없어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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