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신약개발 지원 확대…제약사, 관심 집중
- 이탁순
- 2010-09-09 15:14: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사업설명회 개최…임상2상에 최대 18억원 지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복지부는 2010년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9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고 향후 R&D 지원 일정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약 및 바이오기업 연구자들이 객석을 꽉 채워가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하반기 R&D 지원과제는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의약품 적응증 확대발굴 지원 ▲분자영상기술 검증을 통한 의약품 평가기술 개발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을 중점 사업으로 정하고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약개발 비임상·임상 지원사업은 화합물을 통해 개발된 혁신식약, 천연물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혁신신약과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비임상시험은 2년에 최대 7억원이, 임상1상은 2년간 최대 12억, 임상2상은 3년 최대 18억원이 지원된다.
또 천연물의약품과 개량신약은 비임상시험 1~2년간 최대 4억원, 임상1상 1~2년간 최대 6억원, 임상2상은 1~2년간 최대 6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다만 관계법령에 의해 임상1상 또는 2상 시험이 면제되는 경우에는임상3상 시험도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임상·임상시험 지원사업은 과제별로 상위 단계 IND신청을 목표로 한다.
의약품 적응증 확대발굴 지원사업에는 개발중인 의약품과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으로 나눠 임상시험에 17개월간 5억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제출한 임상시험 계획 완료가 최소목표다.
이와함께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에는 총 6년간(3년+3년, 2단계) 지원되며, 1차년도에는 115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새로 유행하는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이뤄진다.
분자영상기술 검증을 통한 의약품 평가기술 개발사업에는 과제당 3억원 이내에서 총 17개월간 지원된다.
맹호영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은 "하반기 R&D 지원사업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건강위협 요인을 극복하고 신약개발 지원을 통한 국내 보건산업 활성화에 사업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10월 4일까지 신규과제에 대한 연구계획서 접수를 마감하고 서면·구두평가를 통해 11월 중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매 반기 복지부 R&D 지원사업에는 8대 1의 높은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하반기 적응증 확대 등 제약 R&D에 총 552억 지원
2010-09-07 12:00: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8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9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10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