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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수가협상단 윤곽…공단과 기싸움 예고

  • 김정주
  • 2010-09-10 06:47:36
  • 마지막 주 단체별 협상일 확정될 듯…약제비 절감치 쟁점

2011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을 앞두고 각 의약단체들이 협상단 구성의 윤곽을 잡았다.

수가협상에서 약제비 절감치를 적용하는 첫 사례이니만큼 각 단체들은 지난 7일 실무자 간담회 이후 협상단 진용을 짜는데 신속한 움직임을 보였다.

9일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에 따르면 양 측은 협상단 구성을 마치거나 최종 윤곽을 잡고 본격적 채비에 나섰다.

지난 7일 공단에서 열린 각 단체장 실무자 간담회.
약사회는 올해 박인춘 부회장을 필두로 신광식·고원규 보험이사, 엄태훈 정책실장이 조제수가 협상에 나선다.

약제비 절감 연동의 최전방에 서 있는 의사단체들도 서둘러 협상단을 꾸렸다.

의사협회는 수가협상팀장인 정국면 보험부회장과 양훈식·이혁 보험이사, 김일중 개원의협의회장, 이원표 내과개원의협의회장 총 5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병원협회는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필두로 한원곤 기획위원장, 정영호 보험위원장을 협상단으로 윤곽을 잡았다.

치과의사협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종윤 부회장과 마경화·이석초 보험이사를 협상팀으로 구성하고 회장 외유가 마무리되는 다음주에 최종 확정 지을 계획이다.

공단과 공급자는 다음주 경 협상팀 상견례를 거쳐 마지막주 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수가협상을 통해 왜곡된 지출구조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는 공단은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를 필두로 이성수 보험급여실장, 전종갑 재정관리실장, 한만호 수가급여기획부장 등으로 협상 진용을 짰다.

특히 올 해 최악의 재정적자 전망에 따른 공단의 재정절감 의지와 약제비 연동이 전제돼 있는 만큼 한 해 살림을 책임지는 각 단체 협상팀과의 기싸움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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