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비씨월드, 메로페넴 고함량 주사제 공동 영업
- 가인호
- 2010-09-14 1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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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펨주' 전략적 제휴 체결, 국내 개발 항생제 주목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과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는 비씨월드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메로페넴 고함량 주사제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으로 발매하는 메펨주1g은 기존 제품에 에 비해 임상적 편리성과 경제성을 확보한 제품. 메로페넴 시장은 현재 약 300억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향후 폭발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카바페넴계 항생제다.
이와관련 양사는 지난 9일 CJ인재원에서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사업본부장과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메펨주 발매식을 거행했다.
발매식은 강동성심병원 엄중식 교수의 강연에 이어 비씨월드제약 서태식 영업본부장의 제품개발경위와 특장점에 대한 설명, 메펨주 Role play 경연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서본부장은 "염산반코마이신의 신화를 이번 메펨주1g 발매를 통해 다시한번 재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비씨월드 관계자는 “ 비씨월드제약은 최근 R&D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데 이번 메로페넴 고함량 제제의 국내 최초 개발을 통해 제품개발력을 다시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다수의 개량신약이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코마케팅을 계기로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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