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4잔 커피, 폐경기 여성 통풍 위험 줄여
- 이영아
- 2010-09-17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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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에 이어.. 여성에서도 동일한 효과 나타나
매일 3-4잔의 자바 커피를 수년간 마신 폐경기 여성의 경우 통풍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실렸다.
보스턴 의과 대학의 최 현 박사는 이전 연구에서 커피가 남성의 통풍 위험을 줄인다는 것을 보여줬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같은 효과가 여성에도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최 박사는 간호사 보건 연구에 참여한 8만9천명의 생활습관, 식습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경우 통풍 발생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를 마시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통풍 발생 환자 수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하루 1-3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의 경우 통풍 위험이 22% 줄어들었으며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의 경우 위험성이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카페인이 함유된 차 또는 소다 음료를 마시는 여성의 경우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카페인이 제거된 커피를 마시는 여성의 경우 완화한 유익성이 나타났다.
최 박사는 정확히 커피가 통풍을 예방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가 통풍 예방을 위해 노년기 여성의 커피 섭취를 시작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이번 영향은 장기간에 걸쳐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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