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1차 입찰 "과열 경쟁 없을 것"
- 이상훈
- 2010-09-20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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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 설명회 한산…오는 10월 경합품목 입찰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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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입찰 품목들이 단독으로 지정되면서 타 지역 도매업체들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했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입찰에서 지역제한을 풀어 타 지역 대형 도매업체들의 입찰 참여 여부에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북대병원은 20일 입찰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간 400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리스트, 계약특수조건, 입찰 유의서 등을 배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북지역 도매업체 약 20곳이 참석했으며, 타 지역 도매업체 중에서는 부산과 인천, 광주 등 일부 지역 도매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은 1그룹 수액제제(81종), 2그룹 투석액(28종), 3그룹 마약(31종), 4그룹 향정신성의약품(31종) 등 4개 그룹에 대한 총액단가 입찰과 비급여의약품 152종, 일반의약품 589종은 품목별입찰로 나뉘어 실시한다. 납품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까지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입찰이 늦어졌고, (품목들이 단독 지정이어서)유찰 가능성을 감안해 계약 기간을 11월부터 11개월로 잡았다"면서 "타 지역 업체들의 입찰 참여는 인터넷 등록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종 등록 상황을 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지역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부산대병원 입찰과는 달리 전북대병원의 경우 품목들이 단독 지정"이라면서 "경합의 경우 입찰 참여에 의미가 있지만 단독 지정, 특히 외사자 제품들의 경우는 병원측이 원하는 예가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타 지역 도매업체들의 참여는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전북대병원의 경우 오는 10월 중 경합 품목에 대한 입찹을 별도로 시행한다"면서 "단독 지정인 이번 1차 입찰보다는 경합 품목에 대한 2차 입찰에서 타 지역 업체들의 입찰 참여로 인한 과열 경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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