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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종플루 환자 5만6848명 신규 발생"

  • 최은택
  • 2010-09-29 17:29:36
  • 전현희 의원, 확산조짐 감시 등 신속 대응체계 마련 주문

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4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8월말 현재 총 5만6841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종플루가 유행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크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전염병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70만6911명이었다. 이어 올해에도 8월말 현재 5만6789명이 신종플루 같은 신종전염병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올해 2~3월 6명을 포함해 총 270명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경우 5만6848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으며, 59명은 의사환자로 진단됐다.

신종플루 연령별 환자현황을 보면, 환자는 0~9세가 27만6092명(인구 10만명당 5510명), 10~19세가 27만6694명(인구 10만명당 4058명), 20~29세가 9만2061명(인구 10만명당 1291명), 30~39세가 5만5675명(인구 10만명당 661명)이었다.

또한 40~49세 3만436명(인구 10만명당 349명), 50~59세가 2만706명(인구 10만명당 327명), 60~69세가 7,569명(인구 10만 명당 188명), 70세 이상 4,526명(인구 10만명당 139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령별 치명률은 70세 이상이 89명(1.97%), 60~60세가 60명(0.79%)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특히 60대 이상의 사망환자가 149명으로 전체 사망자 중 55.2%를 차지했다.

전 의원은 “작년 사례에 비추어 가을, 겨울에 유행할 수 있는 만큼 보건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면서 “신종플루의 추가발병이 확인될 경우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신속히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당국이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신종플루 예방백신과 항바이러스제 확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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