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이 위험에 처했다" 시민단체들 규탄회견
- 최은택
- 2010-10-03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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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복지부앞서…"재정운영위 경실련 등 배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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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경실련과 참여연대를 배제한 정부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4일 오전 9시40분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다.
민주노총, 경실련, 참여연대 등 건강보험 가입자단체 10여 곳은 이날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부의 재정운영위 참여단체 교체배경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또한 건강보험 가입자를 무시하고 전횡을 일삼는 복지부의 실정 등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규명할 것을 국회에 요청한다.
시민단체 측은 "건강보험 가입자대표기구까지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고 수가협상에서 가입자의 영향력을 축소시킬 이번 사안을 묵과할 수 없다"면서 "장관면담도 공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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