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 침습성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시판 허가
- 어윤호
- 2024-03-11 09:40:2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혈청형 A, C, W, Y 예방…기존 백신 대비 비열등성 확인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사노피의 침습성 수막구균(A,C,Y,W) 예방백신 멘쿼드피(수막구균 다당류-TT단백접합백신)를 허가했다.
멘쿼드피는 수막구균 혈청형 A, C, W, Y를 예방할 수 있는 Fully-liquid vial 4가 수막구균 백신으로, 2세~55세 대상 1회 접종으로 승인됐다. 1회 0.5ml를 근육주사하며, 접종자의 나이 및 근육량에 따라 삼각근 부위나 대퇴부 전외측에 투여하는 백신이다.
기존 수막구균 4가 백신과 면역원성을 평가했을 때 멘쿼드피는 4개의 혈청형 모두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10세~55세에게 멘쿼드피주를 접종했을 경우, 혈청보호율(Seroprotection)은 A군 94.7%, C군 95.7%, W군 96.2%, Y군 98.8%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프테리아 단백질을 활용했던 기존 자사 수막구균 예방백신과 달리, 멘쿼드피주는 파상풍 단백질을 활용했고 항원량이 증가됐다.
멘쿼드피로 예방할 수 있는 수막구균성 감염증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중보건상의 문제로 지목되기도 했다.
한편 수막구균성 감염증은 치명률이 약 10~14%에 이르는 법정 제2급 감염병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5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발열, 경부경직, 구토, 의식저하 등이 있으며, 점출혈이나 전격자색반이 동반되기도 한다. 회복 환자 중 11~19%는 청각장애, 인지장애, 신경계 질환 등의 후유증을 겪을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감염증이다.
특히 수막구균 감염증은 비말 또는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단체 생활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대표적으로 신입 훈련병, 기숙사에 거주할 대학교 신입생 등이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공동판매 파트너 교체 속출…실속형 합종연횡 확산
- 2약사 면허만 빌린 '기업형 약국' 막아라…'전대' 논란 확산
- 3'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전국 확산…외부 자본개입설도 나돌아
- 4고용량 테르비나핀 무좀약 급여 적용...일반약과 시너지 전략
- 5준혁신형 제약, R&D 충족·결격사유 없으면 제한없이 지정
- 6독감·코로나 동반 증가세…소멸한 처방 시장의 반등 타이밍
- 7약사회 비대위 공식 출범 채비…9일 청와대 앞 발대식
- 8프라임, 녹여 먹는 세티리진 1상 착수…국내 첫 제형 도전
- 9멈추지 않는 러브콜…알테오젠, 7년새 SC제형 기술이전 11건
- 10의료공백 해소 10년 의무복무…지역의사 490명 첫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