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제약계 시부트라민 반품 협조해 달라"
- 박동준
- 2010-10-14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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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문 발송 예정…식약청 "일선 약국도 회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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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시부트라민제제 판매 중지 조치와 관련해 해당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반품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14일 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부트라민제제 판매중지 및 자진회수 결정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제약사들이 약국의 반품 요청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현재 일선 약국은 시부트라민제제 보유량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조제한 의약품까지 환불 조치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업무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제약, 도매의 적극적인 회수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식약청도 대한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시부트라민제제 판매 중지 결정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환불조치 및 회수 협조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약국에서 보유 중인 시부트라민제제를 회수 대상 의약품 보고 시스템을 통해 보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국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약국도 회수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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