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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세포치료제 일본 테라사와 공동개발

  • 가인호
  • 2010-10-18 17:10:04
  • 면역세포치료제 분야 기술 라이센싱 아웃 첫 사례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해 한-일 양국의 바이오 업체가 힘을 합친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 자회사인 크레아젠(대표 배용수)은 일본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테라사와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과 기술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세포치료제 기반 기술을 상호 이전해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업체가 일본 기업에 기술 이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라사는 수지상세포 췌장암 치료제 제조를 위한 WT1 펩타이드의 한국내 독점 사용권을 크레아젠에 제공하게 된다.

이번 MOU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수지상세포 개발 업체가 R&D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크레아젠 배용수 대표는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치료 기술’이라는 개념으로 세포치료제의 조기 상용화가 가능하다”며 “크레아젠의 축적된 기술력과 테라의 풍부한 임상경험 및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일본에서 세포치료제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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