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실거래가 나몰라라…불공정거래 우려"
- 김정주
- 2010-10-18 2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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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강제화 시스템 구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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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유통 현지조사에서 의료기기에 대해 유통거래가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4~5월에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 4곳과 도매 6곳에서 최소 3~15%의 리베이트 거래를 확인해 발표했지만 의료기기는 빠져있었다.
의료기기는 치료재료대와 특수장비, 진단용방사선장치 등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거래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쌍벌제 도입 등 정부가 나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리베이트를 단속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관할 업무가 아니라고 손을 놓고 있다"면서 "강제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도구군과 함게 특수장비 및 진단용 방사선장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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