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광고 낸뒤 면대약국 유혹…수법도 지능화
- 강신국
- 2010-10-21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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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 기본금+인센티브 지급…"상근하면 안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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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들이 처방건수에 비해 낮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책정하고 개업을 준비 중인 약사와 만나 면대 제의를 하는 등 수법도 지능화되고 있다는 게 이 약사의 설명이다.
특히 건물주들은 면대약사가 약국에 상근을 하면 적발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약국 수입을 5대 5로 나누는 방식과 면대 약사 기본급에 매출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책정하는 방법으로 약사 찾기에 나선 것.
K약사에 따르면 건물주는 일단 좋은 조건으로 약국 임대 광고를 낸 뒤 약사를 만난다는 것.
이후 임대료, 약국 관리비, 보증금 등을 받지 않을 테니 약국 수입금을 일정 비율에 맞춰 나누자고 제의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약사는 "건물주가 3년 계약에 기본금+인센티브를 주는 방식과 약국 수입을 분배하는 방법을 제안했다"며 "3년간 경험을 쌓은 뒤 약국을 개업하는 것도 괜찮지 않냐는 말을 듣고 정말 당황 스러웠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약사 상근을 하면 단속이 나와도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며 "요즘 약국 않하는 건물주가 어디있냐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면대약국이란 말만 들어봤지 실제 제의를 받아보니 심각성을 알 것 같다"며 "면허를 빌려주는 약사가 있는 한 면대약국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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