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시설 근무 의사 14명·약사 3명 채용
- 박동준
- 2010-11-08 10:3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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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까지 원서 접수…7년 이상 경력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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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교정시설에서 오는 12일까지 교정시설에 근무할 기술·의무사무관(4·5급) 14명, 약무사무관 3명(4급)을 특별채용한다.
8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10일부터 3일 간 대전교도소, 대구교도소, 광주교도소 등에서 수용자에 대한 약품조제, 관리업무를 담당할 약무사무관(약사) 3명에 대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채용은 약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1항에 규정된 결결사유가 없어야 한다.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의무사무관은 각각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 분야 경력이 6년, 2년 이상이 응시 요건으로 수용자에 대한 진료 등 의료업무와 위생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정신과 전문의나 장애인은 우대된다.
응시 희망자들은 채용 교도소를 선택해 오는 12일까지 법무부 홈페이지 등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기관 총무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채용시험은 18일 발표 예정인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이 진행돼 최종 합격자가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서류양식은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나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홈페이지(http://gojobs.mopas.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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