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즐기는 바리스타의 에스프레소"
- 이상훈
- 2010-11-09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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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임직원·외부 방문객 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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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과 사무기기가 즐비한 회사에서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진한 에스프레소는 어떤 맛일까."

캔커피와 과자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에 불과했던 휴식공간이 리뉴얼된 것.
40여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카페에서는 캐모마일, 후르츠 스무디, 생과일주스 등 음료와 과자, 생필품 등을 함께 취급해 사내 직원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과의 미팅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오픈 첫날인 8일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진한 내음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녹십자 OTC 마케팅팀 배미라 대리는 "파티션과 노트북 화면을 잠시 떠나 아름다운 선율의 재즈음악과 은은한 조명, 원목의자와 가죽소파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삶의 풍족함을 느낀다"며 "오늘 마신 에스프레소는 직장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청량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협력사 직원 등 외부 방문객과의 업무 협조를 위해 미팅 공간으로 활용될 접견실로 13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형룸 1곳과 7명이 이용할 수 있는 일반룸 3곳을 카페와 함께 오픈했다.
특히 대형룸은 둥근 세모꼴 원탁과 전자동 시스템의 빔프로젝터 및 스크린이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녹십자 총무팀 윤석일 과장은 "접견실은 방문객들이 회사를 평가하게 되는 첫 장소"라며 "수려한 공간에서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접견실은 업무 효율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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