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아사아 200대 기업에 선정
- 이상훈
- 2010-11-24 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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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아시아 대표 기업 경영 성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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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사장이 지난 2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크리스토퍼 포브스(Christopher Forbes) 포브스 부회장을 비롯해 200대 기업에 선정된 각국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브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경영 성과를 축하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각 기업들의 친밀한 교류를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강 대표는 "올해 초 개량신약 출시와 더불어 이번 200대 기업 2년 연속 선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쾌거"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R&D 투자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9월 1일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0개 기업 중 올해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151개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기업은 49개사에 불과하다. 게다가 올해 선정된 한국의 제약회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유일하다. 한국은 중국(71개), 인도(39개)에 이어 20개사가 포함,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항암제, 항생제, 순환기계용제, 비타민, 소화기계용제 등이 주력제품"이며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에 투자,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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