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사랑의 바자회로 2010년 마무리
- 최봉영
- 2010-12-16 12:1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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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결손가정 등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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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자회는 지난 2004년부터 기획돼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송년파티를 대신해 진행되고 있는 바자회에서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이 판매되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추가해 혜심원과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이웃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에는 직원들이 제공한 노트북, 프린터, 게임기, 와인, 양주, 서적, 의류, 생활용품 등 50여 개의 다양한 물품이 전시 판매됐으며, 임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최고가 경매로는 100만원 상당의 양주가 48만원에 판매됐으며, 그 외 임직원이 기증한 다양한 상품 판매 및 경매, 그리고 먹거리 행사를 통해 총 350만원 상당의 수익금을 모았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10월 결성된 사내 합창단의 데뷔 공연이 펼쳐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직원들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진행하는 사랑의 바자회가 7년이라는 세월 속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전통으로 자리잡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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