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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회 회장 "쌍벌제 준수, 유통 르네상스 지름길"

  • 이상훈
  • 2010-12-17 12:29:41
  • 서울시도매협, 쌍벌제 설명회 개최

서울시도매협회는 불법리베이트 쌍벌제와 금융비용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명유통을 천명했다.

서울시도매협은 17일 오전 종로 소재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불법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 및 하위규정 설명회'를 가졌다.

회원사 대표를 비롯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자정결의 및 설명회에서는 쌍벌제를 지킬 수밖에 없는 의약품 유통업계의 마지막 결의를 재다짐하고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자리였다.

또 서울시도매협은 이날 참석자들로부터 질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추후 복지부 답변이 나오면 회원사에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도매협회는 복지부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 전국 회원사 질의사항을 수집하고 있다.

한상회 회장은 "쌍벌제를 잘 지키면 도매업의 꿈과 희망이 펼쳐지는 유통의 르네상스 시대가 올 것"이라며 "회사 경영개선은 물론 업권 부흥을 위해 반드시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자"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거래처와 회사 내에 홍보를 강화해야 제도를 지켜내야겠다는 의지를 이어갈 수 있다"면서 "지켜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협회에서 철저히 가이드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 회장은 "이번 쌍벌제를 준수되지 않을 경우에는 업권이 폐업될 뿐만 아니라 도매업계가 망신을 당할 것"이라면서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종사원 임직원 모두가 쌍벌제 지킴이로서 의지를 다져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도매협은 설명회를 마치고 참석한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600여명이 함께 투명유통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상회 회장 및 참석자들은 '쌍벌제 준수하여 투명유통 이룩하자', '철저한 준법영업 도매업권 발전한다' 등 구호를 외치며 적법한 영업을 이루자고 결의했다. 또 서울시도매협은 쌍벌제 준수를 위한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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