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새로운 RSV 예방 약물 개발 중단
- 이영아
- 2010-12-22 0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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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타비주맵 개발 중단으로 4억달러 비용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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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심각한 호흡기 질환 예방 약물인 모타비주맵(motavizumab)의 개발을 중단함에 따라 4분기에 약 4억4천만 달러의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모타비주맵을 미국 FDA에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의 에방약물로 승인 신청을 철회했다. 그러나 RSV 치료제로의 개발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외부자문위원들은 모타비주맵이 심각한 알러지와 연관이 있으며 아스트라의 기존 약물인 ‘시나지스(Synagis)’에 비해 효과가 더 우수하지 않다며 승인에 반대한 바 있다.
모타비주맵은 2015년 특허가 만료되는 시나지스를 대신할 것으로 기대한 약물. 이 두 약물 모두 메드이뮨(MedImmune) 매입을 통해 획득됐다.
RSV는 대부분의 유아가 2세까지 최소 한번은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기관지염 또는 폐렴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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