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자 사망책임, 경북대병원 응급센터 지정취소
- 최은택
- 2010-12-22 1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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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행정절차 진행…아산병원에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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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장중첩증 소아 응급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복지부는 경북대병원에 대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취소하는 행절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취소절차는 사전통지 후 20일내에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복지부는 응급의료기금의 ‘차세대 응급실 모델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공모, 지정했던 ‘소아전문응급센터’ 2개소(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에서 23일 시설공사를 끝내고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기존의 응급실과는 별도의 독립공간에 소아전용 응급외래 진료실, 소생실, 외상환자 수술 처치실, 격리실 등이 설치된다.
또 소아전용 초음파, X-ray, 이비인후과 진료장비, 응급혈액검사장비 등 소아응급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춘다.
아울러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전공의& 8231;인턴, 간호사 등 26명의 전담 인력체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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