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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부산 북구을 박성훈 45.6%, 정명희 44.1% '초박빙'

  • 강신국
  • 2024-03-21 09:05:03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북구을에 출마한 약사 출신 정명희 후보(민주당)가 박성훈 후보(국민의힘)와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일보-부산MBC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성훈 후보 45.6%, 정명희 후보 44.1%로 두 후보간 격차는 1.5%p의 초방빅으로 조사됐다. 이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왼쪽부터 박성훈 후보와 정명희 후보
정명희 후보는 부산대 약대를 나와 부산시약사회 학술경영이사, 부산 중구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다 부산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17년 부산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박성훈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을 모두 합격한 것으로 유명하며 해양수산부 차관,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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