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 봉사단, MBC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 최봉영
- 2010-12-23 10:3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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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 오선지, 성금기탁·김장봉사 등 다양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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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봉사단인 '오선지(오츠카 선행 지킴이)'가 임직원 명의의 이웃사랑성금 1128만원을 MBC 문화방송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회사의 기탁금이 합쳐진 금액으로, 지난 11월 말부터 한 달간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활동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이번 겨울을 맞아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지역의 주민 300여 가구에 김장을 지원했다.
지난 11일에는 19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 판자촌 20여 가구에 4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동시에 6,000장은 연탄배달은행을 통해 타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오선지 봉사단은 역삼동본사 샘물 홀(Hall)을 운영하면서 발생된 음료수 판매 수익금을 통해 올 한 해 총 27개의 우물을 캄보디아에 지원했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2010년을 약 1240억 원대의 매출로 마감할 예정이며 오는 24일 종무식을 끝으로 올해의 업무를 종료하고 내달 1월 3일부터 새로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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