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 5년내 신약 10개 이상 발매
- 최봉영
- 2011-01-05 0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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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당뇨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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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이원철 상무는 4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11개 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며, 임상 결과에 따라 더 많은 신약이 출시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앞으로 5년 내 출시할 주요 제품군은 고혈압·당뇨치료제, 항암제 등이다.
시기별로 보면 2012년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2008년 허가를 받았던 제품인 골육종치료제 '메펙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3년에는 DPP-4 계열의 당뇨병치료제인 '네시나', '네시나복합제'(네시나+액토스, 네시나+메트포민), 빈혈치료제 '페라헴', 고혈압치료제 '아질사르탄'과 아질사르탄 복합제를 발매할 계획이다.
2014년에는 항궤양제 란소프라졸의 후속 제품인 '덱실란트'와 호지킨림프종 치료제와 항암제 치료제를 출시하며, 2015년에는 전립선암치료제를 발매할 방침이다.
이 중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은 '네시나'와 '덱실란트' 등이다.

회사는 신약 출시가 본격화되는 시기는 내년이어서 올해는 사전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상무는 "올해는 외국에서 신약 1품목을 도입해 판매할 예정이며, 영업 사원이 충원되면 신제품 출시에 앞서 프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다케다제약은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더라도 국내 제약사와 진행하고 있는 제휴는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 상무는 "글로벌 차원에서 볼 때 이미 3상 임상이 진행 중이거나 허가 받은 신약 품목 수만 15개 이상이며 개발 단계 신약도 40여개에 이른다"고 전제하고 "신약이 지속적으로 발매되는 상황에서 국내사 제휴 품목을 회수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신약이 발매될 경우에도 추가적인 제휴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케다제약은 현재 광화문에 있는 임시 사옥을 3월 경 삼성역 인근으로 옮기고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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