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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제약 "우수인력 확보 목마르다"…연구직에 관심

  • 최은택
  • 2011-01-05 06:47:01
  • 진흥원, 사업전환 수요조사…구조조정 보다는 추가 채용

경영 다각화의 일환으로 신규업종 진출이나 업종전환을 고려 중인 제약사들은 우수인력 확보에 가장 목말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신규업종에 진출하더라도 대부분은 구조조정 없이 인력을 새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산업진흥원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국내 제약사를 상대로 사업전환 수요와 전략을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4일 조사결과를 보면, 설문에 응답한 65개 제약사 중 17곳은 업종추가 또는 업종전환에 '우수전문인력 확보'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자금확보' 16곳, '기술.경영지원 컨설팅' 15곳, '시설확충' 10곳, '법률검토' 7곳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500억~1천억 미만 제약 15곳 중 5곳이 '우수인력 확보'를 꼽아 인력에 대한 갈증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응답사 19곳 중 14곳이 '기존인력 변화없이 추가 채용'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구조조정 없는 인력확충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제약사들의 경영 다각화가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존 인력 감축 후 추가인력 채용'을 고려하고 있다는 업체는 2곳, '자체승계'는 1곳으로 조사됐다.

인력추가 분야는 '연구인력'을 꼽은 제약사가 응답수 66곳 중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인력' 18곳, '생산인력' 12곳, '특허인력' 11곳, '사무인력' 6곳 등으로 파악됐다.

우수인력 확보에 목말라했던 500억~1천억 미만 제약사는 마찬가지로 '연구인력'에 욕심을 내는 기업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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