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2 05:06:33 기준
  • GC
  • #J&J
  • #당뇨
  • ai
  • #약사회
  • 제약
  • 약국
  • 의약품
  • #영업
  • 데일리팜

싸이메디, 휴대용 소변분석기 보급 확대

  • 가인호
  • 2011-01-06 09:22:55
  • 전용 스트립에 묻히면 10초 이내 분석 결과 확인

U헬스 관련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싸이메디(대표 정만호)는 소변으로 간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50여가지 질병을 체크할 수 있는 휴대용 소변분석기(UA-10)의 보급확대를 위해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싸이메디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UA-10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소변 스트립 광학판독을 이용한 질병진단 원천기술에 U헬스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소변을 전용 스트립에 묻혀 UA-10에 넣으면 10초 이내에 분석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사결과를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 전송해 의료인의 전문적인 해석과 소견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UA-10으로 검사하는 항목은 소변 중의 잠혈(미세혈뇨),빌리루빈,우로빌리노겐,케톤체,단백질,아질산염,포도당,산도(pH),비중,백혈구 등 10개이며 이를 통해 50여가지 질병의 가능성과 신체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매일 소변검사를 해야 하는 투석환자나 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이 기기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만호 대표는 “소변이나 혈액을 이용해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신종플루 에이즈 임신여부 급성심근경색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기와 동물용 소변분석기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