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메디, 휴대용 소변분석기 보급 확대
- 가인호
- 2011-01-06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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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스트립에 묻히면 10초 이내 분석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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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메디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UA-10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소변 스트립 광학판독을 이용한 질병진단 원천기술에 U헬스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소변을 전용 스트립에 묻혀 UA-10에 넣으면 10초 이내에 분석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사결과를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 전송해 의료인의 전문적인 해석과 소견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UA-10으로 검사하는 항목은 소변 중의 잠혈(미세혈뇨),빌리루빈,우로빌리노겐,케톤체,단백질,아질산염,포도당,산도(pH),비중,백혈구 등 10개이며 이를 통해 50여가지 질병의 가능성과 신체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매일 소변검사를 해야 하는 투석환자나 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이 기기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만호 대표는 “소변이나 혈액을 이용해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신종플루 에이즈 임신여부 급성심근경색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기와 동물용 소변분석기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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