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 관련 진료비 5년간 연평균 24% 증가
- 김정주
- 2011-01-06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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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집계, 수술도 2배 이상 급증…전문·종병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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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과 관련한 수술이 5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진료비도 연평균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 중 무릎관절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6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05년 2만5414건이었던 무릎관절 수술은 연평균 20.8% 증가세를 보이며 2009년 들어 5만4097건으로 2.13배 급증했다.
이에 따른 진료비를 살펴보면 2005년 1670억5200만원에서 2009년 3912억9300만원으로 연평균 23.7% 늘었다.
이 가운데 여성은 2005년 1518억1700만원에서 2009년 3484억2500만원으로 약 2.3배 늘었으며 남성은 2005년 152억3500만원에서 2009년 428억6800만원으로 2.8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건당 진료비를 살펴보면 2005년 657만3000원에서 2009년 723만3000원으로 연평균 2.4%의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688만5000원으로 여성 727만8000원보다 낮았다.
종별로는 병원과 전문병원이 두드러졌다.
병원은 2005년 1만286건에서 2009년 2만9494건으로 2.87배 증가했으며 종합병원은 2005년 7426건에서 2009년 1만4466건으로 1.94배, 상급종합병원은 2005년 5242건에서 2009년 7706건으로 1.47배 증가했으나 2005년 의원은 2460건에서 2009년 2431건으로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 수술건수의 분포는 2009년을 기준으로 병원 54.5%, 종합병원 26.7%, 상급종합병원 14.2%, 의원 4.5%순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 수술 진료비는 병원은 2005년 662억4900만원에서 2009년 2076억5600만원으로 213.4%증가하고, 종합병원은 2005년 523억7100만원에서 2009년 1090억800만원으로 108.1%증가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은 2005년 341만8500만원에서 2009년 592억5900만원으로 73.3% 늘었다.
종별 건당 진료비는 2009년 상급종합병원이 769만원, 종합병원 753만6000원, 병원 704만1000원, 의원 632만2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집계는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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