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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 "쌍벌제 조기정착, 사후관리에 달렸다"

  • 이상훈
  • 2011-01-07 06:31:30
  • 정정지 신임 의약품정보센터장과 간담회 가져

도매업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정지 센터장(신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쌍벌제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정지 신임 의약품정보센터장은 6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해 상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우 회장은 "정보센터가 정확한 데이터를 취합해 의약계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일조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상호 교류를 강화해 의약품산업계를 위한 도매업계 의견을 반영해주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특히 이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대체적으로 법 준수가 잘 되고 있지만 조기정착을 위해서나, 법을 잘 지키는 도매업계 회원사를 위해서라도 조기에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정지 센터장은 "앞으로 도매업계와 자주 만나 업계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취합해 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 센터장은 "제도도 결국 사람이 이행하는 것"이라며 "서로의 의견이 소통되는 협조업무가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 센터장은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 의지가 강경하기 때문에 사후관리 역시 철저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약품 영업이 리베이트보다는 양질의 의약품으로 승부할 수 있는 거래관계가 성립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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