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신년맞이 불우이웃 위한 나눔행사 열어
- 김정주
- 2011-01-07 09:0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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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아동 보호시설 방문, 후원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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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주사랑공동체교회'를 방문해 장애인 아동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서울 관악구 소재 주사랑공동체는 가정으로부터 보호가 불가능하거나 장애로 버림받은 아동 20여명을 위탁받아 보호하는 불우시설로, 경기침체 등 영향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
이에 따라 공단은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쌀, 멸치세트 등을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의료사각지대와 소외계층에 30여회에 걸쳐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불우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10억7천여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등 릴레이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어려운 국민들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기가 스며들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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