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넥시움' 주사제 출시
- 최봉영
- 2011-01-10 11:0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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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성 궤양 재출혈 예방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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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급성 출혈성 소화성 궤양(위, 십이지장궤양)의 재출혈 예방을 위한 주사제형 위산분비 억제제 넥시움 주사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넥시움 주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프론트 펌프 억제제(PPI)중 가장 강력한 위산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에소메프라졸 성분의 주사제형이다.
프로톤 펌프 억제제 중 급성출혈성 소화성 궤양의 내시경 치료 후 재출혈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치료제는 넥시움 주가 유일하다.
소화성 궤양 출혈에서 일차 내시경적 지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환자군 764명에게 넥시움 주를 투여, 재출혈 예방을 평가한 임상시험에서 넥시움 주를 투여한 환자군은 위약주사군에 비해 시술 후 72시간 내 재출혈 발생 위험이 절반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넥시움 주의 정맥주사 치료 후 넥시움 정제복용을 한 환자들의 경우, 위약주사 치료 후 넥시움 정을 복용한 환자보다 30일 이내 재출혈 발생률, 내시경적 재 치료 발생률, 재출혈로 인한 총 입원 일수 등 다양한 평가에서 우위를 보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넥시움 주로 급성 출혈성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의 재출혈 예방이, 넥시움 정으로 유지가 가능해져 소화성 궤양 환자의 치료에 다양한 옵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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