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 "슈퍼판매?…걱정 하지 마세요"
- 강신국
- 2011-01-15 2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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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기자시절, 의약품 안전성 이슈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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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15일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영등포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약심 달래기에 나섰다.
전 의원은 "KBS 기자로 활동하며 15분짜리 특집으로 '약화'를 보도해 큰 파장을 몰고 왔다"며 "약을 습관적으로 복용하다 목숨을 잃게되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약은 전문가의 손과 판단으로 환자에게 전달돼야 한다"며 "약사님들이 우려하시는 걱정은 않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권영세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약사회는 힘이 세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국민을 위해 그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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