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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 "제약-도매, 수직적 관계 청산의 해"

  • 이상훈
  • 2011-01-20 15:00:48
  • 44회 정기총회 개최…쌍벌제 준수 등 업권수호 총력

서울시도매협회는 쌍벌제 준수를 통한 업권수호, 제약 등 거래관계 재정립에 2011년 회무를 집중한다.

서울시도매협은 20일 오후 2시 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도매협은 올 회무는 ▲참여하고 행동하는 역동적인 협회 ▲쌍벌제 준수를 통한 업권 수호 ▲제약 등 거래관계 재정립 ▲교육을 통한 회원사 경영 활성화 등이라고 밝혔다.

한상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도매업는 많은 어려움을 겼었지만 긍지를 가질 수있는 일도 많았다"면서 "2011년은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인 만큼, 유통업계가 산업으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발전할 수있는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지난해 시행된 쌍벌제는 유통업계가 한 단계 성장 할 수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반면, 이를 지키지 못하면 업계 스스로 자멸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 제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협회가 앞장서서 적극 홍보하고 계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회장은 모든 회원사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고 참여 할 수있도록 참여하고 행동하는 역동적인 협회를 만들 것과 제약 등 거래관계에 있어 갑과 을의 수직적 관계를 청산하고 수평적 관계로 나아갈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우 회장 격려사에서 "지난해 도매업계는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 등 끊임없는 제도의 변화를 겪었다"면서 "그럼에도 회원사 성원으로 유통 마진확보, 도매 거래 금지 법안 통과 등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비록 유통일원화가 규제 일몰됐지만 제약사와 2년 유예 MOU를 체결했다"며 "준비를 철저히해서 유통일원화가 자연스럽게 안착 될 수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 : 심남수 남양약품 대표,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

▲서울식약청장 표창 : 최병규 기영약품 대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 허경훈 건화약품 대표

▲서울시도매협 감사패 : 한경숙 서울특별시청 약무팀장, 배영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서울시도매협 모범업소패 : 임준현 와이디피 대표, 박상준 성십자약품 대표, 이찬호 인화약품판매 대표, 최경식 리드팜 대표

▲서울시도매협 모범세일즈맨패 : 김상균 태병양제약 부장, 권광택 유한양행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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