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동아 등 6개 제약사 주식 보유
- 최은택
- 2011-01-20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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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입법조사처, 국세청 자료인용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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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이 동아제약 등 국내 제약사와 도매업체 7곳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0일 '의료법인의 타 법인 출자허용 논란을 계기로 본 현행 의료법인 세제의 문제점' 주제 '이슈와 논점'에서 2009년 기준 의료기관 운영 주요 비영리법인의 주식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제일약품, 일성신약, 뉴트라RnBT, 네오팜 등 6개 제약사와 도매업체인 제중상사의 주식을 갖고 있다.
삼성의료원의 경우 보험사인 삼성생명 등 4개 업체의 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세청 공익법인 공인시스템에서 인용한 자료라고 출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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