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올해 '설' 최장 9일까지 집에서
- 최봉영
- 2011-01-21 06:4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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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베링거 공식 휴무 9일…대다수 개인연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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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10여개 다국적제약사의 설 연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제약사가 연차를 이용해 최장 9일간의 휴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의 공식 휴무일은 2일부터 6일까지 5일 간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이 샌드위치로 끼어 있다.
이에 따라 월요일과 화요일 모두 쉴 경우 최장 9일 동안 휴무가 가능하다.
다국적제약사 중 월요일과 화요일을 공식적인 휴무일로 지정한 곳은 사노피아벤티스와 베링거인겔하임 두 곳이다.
또 한국오츠카는 화요일을 공식 휴무일로 정하고 있으며, 대다수 제약사는 개인연차를 이용해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샌드위치 데이를 공식 휴무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회사에서 연차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사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특별히 업무가 없는 직원들은 대부분 연차를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대다수 직원들이 9일 간의 휴가를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다수 다국적제약사들이 명절 선물로 직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애보트, BMS, 머크, 아스텔라스,화이자 등은 백화점 상품권이나 기프트 상품권을 선물로 줄 예정이다.
GSK, 노타비스, 오츠카 등은 생활용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베링거인겔하임, MSD 등은 아직까지 설 선물을 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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