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 주식투자 '1조대박' 예감
- 영상뉴스팀
- 2011-02-11 0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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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지분 492만주 보유…현재가치 3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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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의 자산운용투자수익이 조만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성신약은 삼성물산 지분 3.16%(492만 9406주)를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삼성물산의 지주회사 전환설이 힘을 받으며 증권가에서 삼성물산의 비공식 목표주가를 3~5배 이상 상향조정하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증권가에서는 “삼성물산이 지주회사로 전활될 경우 일성신약의 보유 지분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2년 내 1조에서 1조 5000억원 상당의 이익 실현도 가능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익명을 요한 한 증시전문가도 “삼성물산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을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전환 시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게 될 것”이라며 “이 경우 삼성물산의 실질가치와 주식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호재가 없더라도 주식투자에 따른 수천억원의 차익실현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9일 기준 삼성물산의 종가(6만 9900원)와 일성신약의 보유 지분(492만 9406주)을 곱하고, 여기에 그동안의 주식보유 기간만 계상해도 상당한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일성신약은 지난 2007년 주식운용수익으로만 500억원 상당의 이익을 실현한 바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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