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1조원 투입, 한의계 전폭 투자?
- 영상뉴스팀
- 2011-02-15 12:24: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한약진흥재단 설립...의료계 반발 예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의약육성을 위한 제2차 종합계획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5년간 1조원이 넘는 금액이 한의약 육성에 투입됩니다.
데일리팜이 단독입수한 복지부와 관계부처의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에 따르면, 의료서비스 분야 1647억원, 한약관리 1626억원, 연구개발 3412억원, 산업화 3414억원 등 모두 1조99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이 금액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한 1차 발전계획에 따른 투자금액 3968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규모입니다.
정부의 주요 계획을 살펴보면, 표준적 불임치료의 임상진료지침 개발, 한의약 전문병원제도 도입, 보건소의 한의사 배치 의무화, 한약재 이력관리시스템 적용, 천연물신약 개발사업 등입니다.
이와 함께 한약진흥재단을 설치해 한의약 기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부여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5년까지 한의약 국민만족도를 75%까지 끌어올리고 산업화 시장창출도 10조원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안이 한의계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계획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의료계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6[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7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기다렸던 '복스조고' 급여…삼오제약 시장 안착 시동
- 10수원시약 "창고형약국 대응...일반약 공동구매 사업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