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RFID 이용 공급내역보고 자동화 추진
- 김정주
- 2011-02-15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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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용역 공고…약국 DUR·스마트폰 연계, 복약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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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및 도매업소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하는 공급내역보고에 RFID DB를 연계, 자동화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약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들에도 RFID가 적용돼 복약지도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생성되는 동시에 스마트폰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이 같은 내용의 'RFID 부착 의약품을 활용한 수요처 서비스 모델에 대한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14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제약 + IT 융합' 사업 정착과 의약품 RFID 확산으로 효과적 유통 혁신 모델을 추진하는 동시에 소비자에 안전한 의약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키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서비스 내용에는 ▲소비사 정보제공을 위한 의약품 정보 DB 구축 ▲제약사 RFID DB를 연계해 공급내역보고 자동화 수립 ▲약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들에 RFID 복합단말기를 설치해 복약정보와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 등이 마련됐다.
특히 RFID의 DB와 연계한 표준화로, 제약-약국-소비자에 전달하는 총체적 유통 관리 정보 서비스라는 점에서 사업의 관건으로 분석된다.
개발을 위해서는 의약품 안전정보 조회를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RFID와 연계할 수 있는 복합단말기 연동 프로그램, ONS 연결 프로그램 개발이 동시에 필요하다.
심평원은 표준모델을 통한 RFID 확산과 편의성의 극대화와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RFID 정보 연계 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폰 연동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 약국 인터페이스 연계를 통한 약국 자동화 시스템 전환 등을 개선 과제로 꼽고 있다.
이번 사업에 소요될 예산은 1억87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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