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균 의원, 자기계발서 출간…22일 출판기념회
- 최은택
- 2011-02-16 0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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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희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는 제목의 이 책은 '어떠한 불운에도 희망을 말하는 행복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정 의원은 초청장에서 "그동안 장애인 인권운동가로부터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소외받는 이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왔다"면서 "제가 오늘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날의 불행한 사고로 중증의 사지마비 장애인이 돼 암울한 운명에 빠져 지내다가 희망을 품기까지의 경험을 담아 이번에 자기계발서 형태의 작은 책을 엮었다"고 덧붙였다.
박창일 전 연세대 의료원장은 추천사에서 "전통휠체어에 몸을 묶은 채 매일매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정 의원은 우리 모두가 눈앞에 놓여 있음에도 보지 못해왔던 행복들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정 의원은 축하 화환대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축하쌀을 보내 달라며, 주문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문의: 784-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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