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재정위기 극복 주제 22일 대토론회
- 김정주
- 2011-02-20 10:5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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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자·공급자·보험자 1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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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에 직면한 건강보험을 놓고 총액계약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회가 열린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공단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재정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관련 학계, 시민사회단체, 의료관련협회, 공단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명의 릴레이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양대 사공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1~2부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며 가입자, 공급자, 시민단체, 언론, 학계를 대표하여 토론자들이 현 건강보험 상황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한다.
참가 단체는 민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정의실천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단,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이다.
학계는 서울대 권순만 교수, 경희대 김양균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연구위원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재정위기의 원인과 보장성 강화, 재정 안정화의 우선순위 및 지불제도 효율화 대안, 보험자 역할과 거버넌스 구조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서 총액계약제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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