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특허권 만료 대비 美 직원 20% 감원
- 이영아
- 2011-03-09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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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과 일본의 인원 감축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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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사인 에자이는 알쯔하이머 질환 치료제인 ‘아리셉트(Aricept)’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월1일까지 미국 인력의 20%를 줄일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에자이는 지난 주 유럽에서 약 1백명을, 일본에서도 1백명의 영업직 인력을 삭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미국에서는 약 6백명이 감원 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는 약 9백명의 인력을 줄이기로 한 구조조정 계획에 의한 것이라고 에자이 대변인은 말했다.
아리셉트 제네릭은 오리지널 약물의 가치를 약 70%까지 줄일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에자이는 이런 구조조정이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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