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에 내 얼굴이? '나만의 에디션' 이벤트
- 가인호
- 2011-03-15 08:59: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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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고객 사진과 사연 접수하면 내 얼굴 담긴 제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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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비타500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중인 이벤트에 고객들의 깨알 같은 사연들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광동제약은 최근 비타500의 2011년 모델로 소녀시대를 영입하면서 제품 라벨에 멤버 9명의 사진을 각각 적용한 ‘비타500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는 이를 이벤트에 활용, 소비자들이 사연과 함께 사진을 보내면 선착순 3000명에게 ‘나만의 에디션 스티커 라벨지’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진행 중이다.
마감 후에는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고객이 접수한 사진이 인쇄된 비타500 1상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사진을 접수하면 집에서도 라벨을 직접 프린트해 쓸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해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데 2주만에 벌써 1300여건이 접수되어 하루에 100건 가량이 응모될 정도로 반응이 좋아 조기에 마감될 전망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에 따라 회사측은 이벤트 대상 확대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사연도 다양하다는 것이 광동제약의 설명이다.
돌 잔치 등 행사나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보험 설계사의 고객선물용으로 신청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다.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의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고객들이 주변 사람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이벤트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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