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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 고용규 회장 직무유지 만장일치 결정

  • 최봉영
  • 2011-03-21 16:26:30
  • 구입가 이하 판매 적극대응…도매업계 발전 다짐

고용규 회장
사의를 표명했던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 고용규 회장이 직무를 유지하게 됐다.

병원분회는 21일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행권 병원분회 고문을 비롯한 회원들이 유통일원화제도 유지에 실패했지만 그간 앞장서서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 체제 유지를 위해 할 일이 많다며 회장직 사임을 만류, 회장직을 유임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고용규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와 유통일원화 체제가 유지되려면 앞으로가 중요하다"며 "병원-제약사 직거래 움직임, 약국회전기한 확대요구로 인한 거래처 변경, 외자제약사 마진인하 등을 해결해야 도매업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올해 회무계획을 밝히면서 특히 구입가 이하 판매 제약사에 강력 대처할 것이라며 "서울도협을 통해 중앙회에 건의하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분회가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도협 이한우 회장은 "올해 제약사의 마진인하저지와 쌍벌제 준수를 중점으로 회무를 펼치겠다"며 "회원들의 제보로 발빠르게 대처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매·약국 할 것 없이 위법이 발견되면 복지부에 건의해 실사로 이어지도록 강하게 밀고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회원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모임을 갖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노력한다면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병원분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상정하면 협회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올해 회원들이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으로 ◇분회조직 활성화 및 내실화 ◇분회 운영 기반확보를 위한 재정 확충 ◇분회 회원간 협조체제 구축 ◇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중소도매활성화방안 연구 등을 확정했다.

서울시도협 산하 병원분회가 21일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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