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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국내제약사, 바코드 설비 도입에 관심 '후끈'

  • 최봉영
  • 2011-03-22 17:19:41
  • 대한상의·심평원 주최 바코드 설명회 개최

행사 참가자들이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국내 제약사들이 GS1-128 바코드 표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설비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국민건간심사평가원이 주최한 '제약사 2D 확장바코드 설비도입 설명회'에 국내제약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설비 도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정의약품에 대해 유효기간 및 로트번호를 포함한 GS1-128 바코드 표기가 의무화 됨에 따라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바코드 설비업체인 도미노코리아, 영일산기, 진코퍼리이션, 대성 L&A, TASCO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5개 업체의 2D 바코드 인쇄 설비 및 적용 방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 참가 제약사 관계자들은 자사의 상황에 맞는 바코드 규격 및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마다 생산하는 제품들이 다르고 상온이나 냉장상태 등 출고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바코드를 적용할 때도 면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GS1-128 바코드는 2012년 지정의약품에 이어 2013년에는 전문의약품까지 확대·실시될 예정이다.

바코드 설비 도입 설명회에 200여명의 국내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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