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일처방 2천건 놓고 약국 4곳 진검승부
- 이현주
- 2011-03-23 1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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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개원맞춰 의약품 세팅…단지내 약국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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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신내동으로 이전한 서울의료원 인근으로 문전약국 4곳이 오픈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데일리팜이 개원을 3일 앞둔 서울의료원을 방문한 결과 병원 맞은편 메디컬빌딩에 문전약국 4곳이 개국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메디컬빌딩은 평당 4000만원 이상인 높은 분양가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곳에 4개의 약국이 입접하게 된 것이다.
문전약국들은 25일 개원에 맞춰 오픈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고 있다. 3곳의 약국이 인테리어를 마무리 짓고 의약품 세팅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으며 1곳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었다.
S약국 약국장은 "병원 진료시작일에 맞춰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삼성동 문전약국을 운영하던 약사들이 옮겨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의료원이 보라매병원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보라매병원은 일 "며 "대단지 아파트가 의료원을 둘러싸고 있고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에 최소 2000건 이상 처방전이 발행되지 않겠냐"고 예상했다.
이들 문전약국은 약 70평규모로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다 높은 분양가격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과당경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문전약국 한 약사는 "약국장들끼리 모여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면서 "쌍벌제와 금융비용 시행으로 도매상이나 제약사별로 거래조건이 차이가 없어 본인부담금 할인경쟁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곳 메디컬빌딩 2층은 클리닉으로 분양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의약품 도매상이 입점했다. 장안구 소재의 H약품이 사옥을 마련해 이전한 것이다. 약국과 도매상외에 의료기기업체도 메디컬빌딩에 들어와 있었다.
여기에 의료원을 둘러싼 아파트 단지내 약국도 처방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문전약국보다 의료원에서 다소 떨어진 아파트 단지내에는 약국이 단 한 곳밖에 없었지만 7개월이후 재방문한 결과 추가로 B약국이 생겨났다.
지역 한 약사는 "서울의료원을 찾는 환자중에는 아파트 주민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단골약국으로써 경쟁력이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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