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인당 매출액, 녹십자 5억7600만원 '최고'
- 최봉영
- 2011-03-29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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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0개 제약사 평균 3억6100만원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으로 제약회사 마케팅 수단이 협소해지면서 개별 영업 사원의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성장 요소로 부상했다.
직원 역량과 회사 효율성을 살펴볼 수 있는 직원 1인당 매출액도 그래서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직원 1인당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제약사는 어디였을까.
데일리팜이 매출 상위 10개 제약사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치는 3억6100만원이었다.
제약사 중에서는 녹십자가 5억7600만원으로 직원 생산성이 제일 높았다. 신종플루 백신 특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중외제약(3억7700만원), 동아제약(3억7300만원), 종근당(2억8900만원), 일동제약(2억7000만원), LG생명과학(2억6900만원) 순이었다.
급여로 매출액을 견줘봤을 때도 대동소이한 결과를 보였다. 녹십자와 유한양행은 1000원의 급여를 기준으로 2만2170원과 2만1817원을 벌어 급여 대비 매출액 비율도 가장 높았다.
녹십자는 급여 대비 매출액이 22배, 대웅은 18배, 제일약품은 15배, 중외제약은 12배, 일동제약은 11배였다.
LG생명과학은 급여 대비 매출액이 5.6배로 제약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조사 제약사 중 동아제약은 총 직원수가 2271명으로 상위 10대 제약사 중 직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한미약품(1938명), 유한양행(1515명), 종근당(1454명), 녹십자(137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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