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국내에 800억 규모 R&D 추가투자
- 최은택
- 2011-04-05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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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와 MOU체결...2006년 700억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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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에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비용으로 8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2006년에 이어 두번째다.
복지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 신약개발 역량 향상, 보건의료 연구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4일 복지부장관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5년간 한국에 80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한다.
MOU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또 국내 유망 연구자를 선발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의 선진기술 및 지식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국내 임상환경 및 신약개발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와 함께 다국가 임상시험 국내 유치, 특히 초기 임상시험을 확대하고 한국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진수희 장관은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잠재력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약 연구개발 경험과 결합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HT산업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 "한국이 신약연구개발의 아시아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유치, 연구자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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