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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백신, 바이오시밀러 분야 '제품화 지원' 잰걸음

  • 이탁순
  • 2011-04-15 07:50:00
  • 정부 육성책과 맞물려 지원사업 탄력…협회 설립 초읽기

식약청이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제품화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국산 백신을 전폭 지원하며 제품화 결실을 맺은 데 이어 올해는 바이오시밀러 지원사업에 신경을 쓰고 있다.

첨단 바이오의약품 지원사업은 정부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과 맞물려 더욱 빛을 내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식약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사업은 백신 및 바이오시밀러 제조소에 대한 신축 지원이 대표적이다.

4월에는 백신 제조업체인 에스케이케미칼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를 대상으로 설계도면과 설비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한화케미컬, 삼성전자 등 8개 업소에는 업체별로 실무작업팀을 꾸려 기술지원을 자문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예상보다 개발업체의 지원신청이 늘어 각 업소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조소 신축 지원과 더불어 인허가 지원도 한창이다. 이번달 식약청은 바이오시밀러 민관실무협의체를 꾸려 삼성전자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허가·심사에 관한 상담과 기술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현 정부의 깊은 관심도 지원사업에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된 바이오시밀러 분야 지원사업을 식약청 바이오생약국장이 청와대에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소 이명박 대통령은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의 움직임도 빠르다. 식약청 산하 바이오의약품협회 설립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접어드는 등 공동체를 통한 산업활성화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협회 설립과 관련해 "조만간 식약청에 법인설립 인허가 신청을 낼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회 설립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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